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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운데 행하는 정의', '정의 가운데 행하는 사랑'
사랑과 정의
니콜라스 월터스토프/홍종락/Ivp/모중현 명예편집위원
'사랑 가운데 행하는 정의', '정의 가운데 행하는 사랑'니콜라스 월터스토프(Nicholas Wolterstorff, 1932년 1월 21일 ~)를 처음 만난 때는 2010년 11월이었다. 당시 철학이나 신학에 무지했기에『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가 매우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의 글에서 지적 깊이만큼이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를 통해 추상적인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더욱 구체화되고 명료화되었다. 사회 곳곳의 부조리와 구조악에 관심이 많으신 하나님에 대해서 새롭게 깨달았으며, 그러한 죄와 소외로부터 자신과의 연합을 ...
이제는, 신학을 공부하자
신학공부-하나님과 세계
김진혁/예책/이민희 명예편집위원
최근 몇 년 간 출간되는 신학서적들의 서평, 강의, 추천사 등에서 낯익게 등장하는 한 사람이 있다. 김진혁 교수이다. 그는 텍사스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신학자가 된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고난과 자기 성찰의 결과들을 밀도 있게 설명하는가 하면,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새라 코클리의 여정에 독자가 참여할 수 있게끔 자세한 설명으로 돕는다.2) 기독교와, 타 종교, 세상의 밀접한 관계를 해석하고, 기독교의 위치와 책임을 묻는 미로슬라브 볼프의 독특한 시각도 편견 없이 소개하며,3) 볼프의 시각을 빌...
칭의로 다시 생각하는 정의의 문제
칭의와 정의
김동춘 외/새물결플러스/정현욱 편집위원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맥박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기대했던 한 권의 책이 느헤미야 연구원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오직 믿음으로’에 대한 바른 해석이다. 필자는 이 세미나의 결론을 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은 행위와 협력하고 행위로 말미암아 온전하게 된다’(4권 261쪽)는 말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원장인 김형원은 칭의를 ‘신자의 삶에서 행위와 분리될 수 없으며, 정의로운 삶의 실천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6쪽)고 말한다. 칭의는 언제나 개신교의 중요한 신...
복음서로 시도하는 신앙 변증
예수를 만나다
팀 켈러/베가북스/김상일 편집위원
팀 켈러의 예수를 만나다(Encounters with Jesus)는 성경 읽기를 통해서, 특별히 복음서에 실린 예수와 만난 사람들이 겪었던 변화를 통해서 성경과 예수가 던지는 인생의 중요한 질문들에 접근하며, 그를 통해서 신앙을 변호하며 복음을 선포하는 책입니다. 이미 알려드린 대로, 이번 서평과 다음 서평에서는 팀 켈러의 신앙 변증에 대해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번 주에는 예수를 만나다를 통해서 제가 이해하는 팀 켈러의 신앙 변증이 가진 세가지 특징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고, 다음 주에는 살아 있는 신(Reason for God)을...
성경은 삶으로 읽어야 합니다(독서편지)
이 책을 먹으라
유진 피터슨/양혜원/IVP/정현욱 편집위원
사랑하는 아내에게 쓰는 독서 편지 다섯 번째 이 책을 먹으라사랑하는 여보! 당신에게 독서 편지를 쓰는 것도 벌써 다섯 번째군요. 신대원까지 나온 당신에게 어쭙잖은 지식을 전하는 것이 미안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알면 알수록 한 가지 분명해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제가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천년은 살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읽어도 세상의 지식이란 끝도 없고, 솔로몬의 충고처럼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전 1:18)만 더하는 것 같네요. 하루에 몇 권씩...
텍스트와 실제
르네 지라르와 현대 사상가들의 대화
정일권/동연/강도헌 편집위원
텍스트와 실제(문화인류학) 한국 개신교회의 소위 정통 보수교단에서는 니체를 읽지 않는다. 또한 개신교회는 종교적으로 완전히 독립되어 사회와 정치의 영역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즉, 한국 개신교회 그리스도인의 관점으로 볼 때 교회와 세상은 완전히 다른 분리된 두 영역이다. 물론 기독교장로회와 같은 교단 중에서 몇몇의 교회들이 공공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체적 분위기에서 한국개신교회는 교회와 세상은 분리된 두 영역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이 둘의 조화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강단에서는 종교 중심적 사회생활을 강조하고 있다(종교...
사사로운 기도를 벗어나며
지렁이의 기도
김요한/새물결플러스/방영민 편집위원
성령으로 변화받은 사람은 누구나 기도에 소원을 품는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지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주지하듯이 그리스도인은 기도로 부름 받은 사람이다. 그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한다. 그러나 오늘날은 기도 없이도 신앙생활 할 수 있고 기도를 통한 자기부정과 자기 깨어짐 없이도 충분히 믿음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당신의 백성들이 기도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기...
자본주의 시대, 교회를 위한 경제학!!
교회, 자본주의와 씨름하다
김영배/부크크/박근호
오랜만에 책서평이다.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일에 게을러져 가던 시점에 이 책의 서평에 대한 책임을 느끼는 것은 이 책의 저자를 알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이유일 수 있고, 그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고민하며 분투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를 지켜본 이로서의 일종의 의무감 같은 게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의 방향성에 대한 지지 같은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책을 읽자마자 책의 스케일이 상당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1장을 읽고 나면, 마치 책 한 권을 읽은 것과 같은 느낌...
기독교 교리와 정의가 만나서 춤출 때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최종훈/두란노/김상일 편집위원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Generous Justice)는 제가 이제껏 서평했던 팀 켈러의 책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저에게 영감을 많이 준 책입니다. 특별히 현재 공부하고 있는 박사 과정의 공부와 관련해서, 또 앞으로 제가 추구해야 할 공부와 관련해서 말입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면에서 복음주의 진영이 복음 전파와 사회 정의의 관계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오래된 이분법적 편견에 쐐기를 박고, 복음 안에 내재하는 정의에 관한 깊은 관심을 마치 말라 비틀어진 땅을 해갈시키는 지하수를 퍼 올리듯이 퍼냅니다. 팀 켈러가 그 ...
기도는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이다(독서편지)
시편의 기도
월터 브루그만/김선길/CLC/정현욱 편집위원
기도가 뭐에요? 며칠 전 당신이 제게 물었습니다. 한 참을 꼼지락 거리다 내 뱉은 말은 고작 ‘글쎄’였습니다. ‘글쎄’라는 대답,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이 숨겨져 있는지 모릅니다. 다른 신학 지식은 얄팍한 지식에 달변으로 포장하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기도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왜냐고요? 아시잖아요. 기도는 이론이 아닌 ‘하는 것’이니까요. 기도에 대한 수천 수만 페이지의 책을 쓴다한들 한 시간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진정한 기도의 교사가 될 수 있겠습니까? 또한 기도는 하면 할수록 자신의 연약함과 무능을 알기...
냉소적인 시대에 신앙을 소통하기
팀 켈러의 설교
팀 켈러/채경락/두란노/김상일 편집위원
팀 켈러(Tim Keller)의 설교–냉소적인 시대에 신앙을 소통하기(Preaching-Communicating Faith in an Age of Skepticism)는 독자들이 일반적으로 설교라는 주제에 대해서 기대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 책입니다. 두가지 면에서 그러한데, 첫번째로, 이 책은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설교의 테크닉에 관한 부분이 말미에 약 20쪽 정도에 걸쳐서 나오긴 합니다만, 켈러 자신은 이 책이 설교의 “어떻게”에 관한 책이라기보다는, 설교의 “왜”와 “무엇을”에 관한 책이라는 ...
볼 수 있으면 관찰하라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정영목/해냄/옥은숙
소설 속 주된 상황은 전염병처럼 갑자기 번져가는 백색실명이다. 운전하던 한 남자가 교차로에서 갑자기 눈이 안보여 차를 움직일 수 없게 되자, 거리는 경적소리와 욕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이어 그의 아내와 택시 운전사, 안과의사 등 모두가 점차적으로 시력을 잃게 된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특정 인물의 이름이나 도시, 나라, 연도 등 구체적인 것을 명시하지 않는다. 특정한 누구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포함한 인간의 보편성을 말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리듬 있는 짧은 운율의 대화나 밝고 가벼운 여백들도 없다. 안개처럼 뿌연 백색실명, 누구...
고통이 삶에 질문할 때(독서편지)
고통의 문제
C. S. Lewis/이종태/홍성사/정현욱 편집위원
여보, 오늘은 많이 힘들었죠? 어제부터 당신은 내게 물었어요. 내가 그곳에 가야 하냐고? 왜 나에게 이런 힘든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하나 넘으면 또 하나의 산이 있고, 강하나 건너면 더 넓은 바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이리 힘든 적이 몇 번이나 될까요? 누군가에게 하루는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몸부림치며 살아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파했을 당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지는 것만 같습니다. 당신이 조금만 더 이기적이고, 조금만 더 독한 사람이었다면 그런 고민 따위는 있지도 않았을...
‘오직 예수’ 2탄, 기독교 변증에 디테일을 더하다
오직 예수 2
라비 재커라이어스, 빈스 비테일/이상준/두란노/고경태 편집위원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미국에서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술은 영향력이 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오직 예수>에서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복음의 절대성을 주장하는 내용을 전개했다. “내가 만든 신(gods)을 믿을 것인가? 나를 만드신 신(GOD)을 믿을 것인가”라는 도전적인 질문에 독자들은 충분히 자극을 받았을 것이다. 라비는 <오직 예수>에서 예수에 대한 몇 가지 도전적인 질문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변론했다. 라비의 <오직 예수>에 이어 <오직 예수2...
예수 이야기의 능력, 그리고 미국 복음주의의 예수 이야기 이해
Jesus and Justice
Peter Goodwin Heltzel /Yale University Press/김상일 편집위원
예수 이야기의 능력, 그리고 미국 복음주의의 예수 이야기 이해(the Power of Jesus Narrative, and the Appropriation of Jesus Narrative in American Evangelicalism)—피터 헬첼(Peter Heltzel)의 예수와 정의(Jesus and Justice) 예수 이야기는 매력적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예수 이야기에는 매력을 많이 느끼지요. 좀 더 넓게 보자면, 기독교 신학은 성경 전체를 모두 예수 이야기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수 이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십일조가 알고 싶다
윤상원/넥서스cross/방영민 편집위원
한국교회 속에서 일반적으로 많은 성도들이 십일조를 엄격하게 배웠을 것이다. 십일조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십일조 엄수주의”가 우리 교회의 현실이다. 필자 또한 십일조는 빚을 내서라도 드려야하고 자기의 첫 소득 또한 다 바쳐야한다는 구약의 율법과 전통을 배우며 자랐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암이 발생한다는 말을 강단을 통해 선포하는 이상하고 폭력적인 목사에 관한 기사도 보았다. 과연 십일조는 빚을 내서라도 바쳐야 하는 것인가? 소득의 1/10을 정확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인가? 이것이 ...
성경에 충실한 모세 오경 해설서
Refo 500 성경해설: 모세오경
박우택/세움북스/정현욱 편집위원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하나님의 집에 충성한 모세와 같이 성경에 충직하고, 교리에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사랑받는 책은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 하나는 기존의 해석을 뒤엎고 새로운 관점을 탁월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시대의 천재들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한 종류가 있다. 그것은 기본에 충직(忠直)한 책이다. 모든 책은 탁월한 천재들의 책이 아닌 가장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탁월한 경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자리가 어디이며,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 박우택 목사의...
참된 목자는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습니다(독서편지)
참된 목자
리처드 백스터/고성대/크리스천다이제스트/정현욱 편집위원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사역을 한 것 같은데 다 헛된 것 같아. 어느 날 당신이 우울한 눈빛으로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항상 십대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행복하던 당신이었죠. 그런데 저와 결혼하면서 사역을 내려놓게 되었고, 그 후론 얼굴에서 웃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결혼 후 두어 달은 침대에서 내려오기 싫어할 만큼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죠. 그리고 넉 달이 지난 지금, 당신은 느닷없이 저에게 그렇게 말했어요. 지금까지 사역이 다 헛된 것 같다고. 저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할 말을 잃었어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증해가기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J. 워너 월리스/장혜영/새물결플러스/문양호 편집위원
각기 자신이 살아온 방식이 있고 가장 잘하는 것, 익숙한 것이 있기 마련이다. 다윗이 사울의 갑옷을 불편해하고 그 무기를 버거워 한 것은 다윗에게 사울의 것이 크고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윗에게는 그가 자신이 고른 돌들과 막대, 그리고 물매가 그 어떤 것보다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리했다. 다윗에게는 그가 가진 가장 원시적인 것이 그의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골리앗을 물리친다는 목표가 달라진 것은 아니다. 그 목표는 같다. 단지 그 방법이 다를 뿐이다. 지나치게 자신의 형식과 틀에 묶여 ...
바른 가르침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려면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채영삼/이레서원/정현욱 편집위원
채영삼 교수의 책은 언제나 놀랍다. 작년 가뭄에 내리는 단비처럼 마음을 흡족하게 해준 <삶으로 내리는 뿌리>라는 책으로 채영삼 교수를 접했다. 이레서원의 책들은 주의하여 보는 편이었지만 이상하게 눈에 띄지 않았다. 2015년에 출간된 책인데도 말이다. 그 후로 채영삼 교수의 매력에 빠져들어 기회가 되는대로 되로 읽어 나갔다. 올해(2017년) 4월에 나온 <공동 서신의 신학>은 참으로 기이한 책이었다. 그 기이함은 채영삼 교수가 가진 인격과 성품에서 나온 것이었을 것이다. 공동 서신은 말이 ‘공동’이지 난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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